[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10일 개봉한 '극장판 공룡메카드 : 타이니소어의 섬'이 전날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 애니메이션이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것은 2017년 12월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이후 극장판 공룡메카드가 두 번째다.
이날 개봉한 극장판 공룡메카드는 위기에 처한 신비로운 타이니소어의 섬을 구하기 위한 용찬과 공룡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미니 공룡 타이니소어들, 환상의 섬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 중독성 있는 삽입곡(OST)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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